팜투어 주말 신혼여행박람회 10회 연속 만원사례... 몰디브 리조트는 이미 내년 봄 80% 객실 마감 명품 신혼여행 상담창구로 각광... 1등 허니문전문여행사 명성 걸 맞는 행보에 주목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대표이사 권일호)의 매주 주말 열리는 신혼여행박람회 현장이 연일 이슈가 될 만큼 예비 신혼부부들의 신혼여행 상담을 받기위한 방문수요가 폭주해 위드코로나를 맞아 해외로의 신혼여행이 더욱 본격화될 조짐이다.
주말 평균 400여 커플이 현재 매주 주말 팜투어 신혼여행박람회장을 방문하고 있는데 지난 9월 3차례, 10월 5차례, 그리고 11월 둘째 주 주말까지 무려 10회 연속 만원사례를 기록하며 놀라운 행보를 팜투어가 이어가고 있다.
이에 대해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는 “당초 예상했던 신혼여행 수요보다 훨씬 많은 고객들이 팜투어 박람회를 연일 찾고 있는데 이는 허니문을 제대로 준비한 여행사가 저희 팜투어 외에는 없다는 반증”이라며 “이미 연말까지 몰디브의 경우 리조트 객실이 완판 된데 이어 내년 4월까지 역시 현재까지 약 80% 정도 마감이 돼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이라면 하루라도 빨리 서둘러 사전예약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권 대표는 또 “지난 9월부터 최근까지 10차례 주말 박람회를 개최했는데 평균 400커플 이상이 방문을 해주셔서 방문예약을 사전에 마감할 수밖에 없어 죄송스럽고 곧 직원들이 더 충원되면 정상적으로 전원 예약 상담을 받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는 코로나19이전인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 연속 연간 허니문 모객 2만 쌍을 달성해 명실공히 대한민국 1등 허니문전문여행사의 명성을 얻어왔는데 최근 약 4개월여 동안 주말 신혼여행박람회에 폭발적인 예비 신혼부부들의 방문행렬이 이어지며 명품 신혼여행 상담 창구로 호평을 받고 있다.
팜투어는 이달 11월에도 첫째와 둘째 주에 이어 셋째 주인 20일~21일, 그리고 마지막 주인 27일~28일 각각 주말 박람회를 본사가 위치한 서울강남(학동역 10번 출구 건설회관빌딩 1층)과 직영점 팜투어부산(범내골역 6번 출구)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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